백업

 삼국지 낙신부

관도 대전

호로관에서 조식을 잡는 데에 실패한 조비는

격분하며 직접 군을 이끌고 조식을 뒤쫒는다

조식 일행은 업으로 향해 자문에게 기대기 위해

관도를 넘는다

관도 대전.zip

첨부파일은

해당 전투의

세이브 파일이다

일단 배포하고 

추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조치를 취한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등 

사용자에게 피해가 갈 소지가

없다고 장담은 못한다.

 삼국지 낙신부

호로관 전투

원소의 보급로를 끊어 전투에 승리한 조조는

조식의 승전보에 크게 기뻐하며

전투 후에 데려온 견희를 소개한다

견희는 조비의 처가 될 예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식이 자신을 걱정해주는 마음씀씀이에 반하게 된다

견희의 구애에 조식도 마음을 주게 되었지만 둘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조조는 승하하였고 조비가 뒤를 이었다

조비는 조조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을 구실로 삼아 조창, 조식, 견희를

죽이려 했으나

이를 먼저 알아챈 견희는 조조의 부인이었던 변태후에게 도움을 청한다

예정대로 조비는 조식을 불러내어 죽이려 하였으나, 변태후의 첨언으로

조식에게 시를 짓게 하여 목숨을 구제받을 기회를 준다

조식은 조건대로 콩을 주제로 하여 시를 지어냈지만

조비는 이를 무시하고 군사를 일으켰고,

견희, 조창, 조식은 호로관을 탈출한다

호로관 전투.zip

첨부파일은

해당 전투의

세이브 파일이다

일단 배포하고 

추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조치를 취한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등 

사용자에게 피해가 갈 소지가

없다고 장담은 못한다.

 삼국지 낙신부

숭산 전투

200년

조조와 원소가 대립하던 무렵, 조조의 셋째 조식이 태어난다

조식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명석한 두뇌로 주변 사람들을 놀래키곤 하였으나

아비인 조조와 대화 중 야망이 없는 뜻을 비추어 타박을 받고

도적떼를 소탕하라는 지시를 받아 출전한다

숭산 전투.zip

첨부파일은

해당 전투의

세이브 파일이다

일단 배포하고 

추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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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게 피해가 갈 소지가

없다고 장담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