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P 3rd] 백토수 - 우르크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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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토끼가 오늘의 사냥감이다.

 

기본 뼈대는 아오아시라와 같은 것 같고

설정은 한랭지에 적응한 곰의 모습 같은데북극곰?


한랭지에선 체온의 유지를 위해 귀 같은 신체 말단은 알렌의 법칙에 의해

짧아진다고 알고있는데 ex) 북극여우

이 놈은 어떻게 적응을 했길래 귀가 저래 큰지 모르겠다.





우르크스스와 처음 대면했을 때와

먼 거리를 좁혀올 때 볼 수 있는 패턴이다.

슬라이딩을 시작할 때 판정이 있고

어느 정도 이동하면 판정이 없어지는 것 같다.



위의 이동과 다르게 이번 패턴은 공격이다.



번아웃 하는 것 같이, 제자리에서 작게 원을 그리는데, 몸 전체에 판정이 있는듯하나

모션이 끝날 즈음에는 판정이 없는 것 같다.



손으로 땅을 퍼서 얼음 덩어리를 날리는데, 맞으면 데미지도 물론 입거니와

빙속성 상태이상에 걸린다.

빙속성 상태이상의 효과는 지속시간 동안 스테미너의 소모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맞으면 스테미너 바가 파랑게 변하고, 이름 옆에 얼음 아이콘이 생기며

캐릭터 몸 주변에 얼음이 깨지는 효과가 생긴다.



우르크스스의 전술 중 하나로

미끄러져서 플레이어의 사각으로 돌아가 플레이어의 뒤를 노린다. 

갑자기 사라져서 카메라를 놓친 채로 시간을 지체했다면

눈 딱 감고 양 옆으로 구르자



부위 파괴는 귀 이로써 한랭기후에 완벽 적응



우르크스스를 잡기엔 너무 진도를 나가버려서

장비가 오버 밸런스고 발컨이라 볼 것도 없지만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 참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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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 3rd] 수수 - 로알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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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란 도마뱀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수중 생활에 맞게 진화된 해룡종이다. 하지만 3rd에는 수중전이 없잖아?


패턴은 어려운 건 없으나 하도 난잡하게 뒹굴거려대서 

상대하기 귀찮다.





부파를 위해 머리에서 알짱대다 보면 가장

많이 볼 패턴이다.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주는 덕에 

왼쪽으로 굴러만 주면 맞지 않고 피할 수 있다.



가끔은 앞발도 쓰신다



도스 도마뱀들과 같이 뒷걸음도 쳐주신다.



입에서 물구슬을 쏘는데

맞으면 수속성 상태이상에 걸린다.

수속성 상태이상의 효과는 스테미너 회복 속도가 줄어든다.

몸에서 물이 떨어지는 효과가 추가되고

스테미너 바가 파랑게 변하며

캐릭터 이름 옆에 물방울 아이콘이 추가된다.

Ps : 지치면 몸을 비틀기만 할 뿐, 물이 나오지 않는다.



물구슬을 

중앙 좌 우 방향으로 세 번 쏘기도 한다. 구슬동자

쏘는 순서는 그 때 그 때 다른 것 같다. 

Ps : 지치면 몸을 비틀기만 할 뿐, 물이 나오지 않는다.



거리가 적당히 멀 경우, 아오아시라처럼 몸을 날려 덮쳐온다.



물타듯 지면을 슬라이딩해오기도 하는데, 아마 상반신까지만 판정이 있을거라 생각 중.

비거리는 제각각이라 정확하게 알아보질 못했다.



먼 거리를 줄이거나 맵을 이동할 때에

달려가는데, 상반신에 판정이 있는 것 같으니

너무 붙지 말자.



제자리에서 몸을 들어 깔아뭉갠다. 

몸에도 판정이 있지만,

몸에서 튀기는 물에도 판정이 있고, 맞으면

수속성 상태이상에 걸린다.

 

Ps : 지치면 물이 나오지 않는다.



제자리에서 몸을 꼬는데,

머리에 판정이 있고,

꼬리를 휘두를 땐 꼬리에도 판정이 있다.



꼬잘 하려고 꼬리 주변에서 서성이다 보면 보게되는 패턴이다.



로알도로스는 좌우로 굴러다니기도 하는데

옆면을 공격하다가 이 패턴이 나오면 맞기 쉽상.

구르기 전, 구를 방향을 쳐다보는 선행 모션이 있다.

좌우로 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꼬리쪽으로 피해주자.



분노 시에만 이러는 진 모르겠는데,

몸을 던져 구르기도 한다



가끔씩 게료스마냥 물구슬을 쏘아대며

방황을 한다.

색이 짙어서 독구슬이라 생각하고 맞아봤더니 역시

물구슬이었다.

상태이상 역시 걸린다.



입에서 게거품 물면 화난거다.



로알도로스의 꼬리를 자를 수 있으며

부위 파괴는 머리의 뿔과, 노란 갈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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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 3rd] 토사룡 - 볼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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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무턱대고 치지 말자.

표면위로 보이는 부분은 머리라서 공격이 튕겨나가는 데다가 영상처럼 선빵 맞는다.

게다가 볼보로스가 등장할 때 지르는 포효에도 경직이 걸리기 때문에

여차하면 무지개다리 건너는 수가 있다.

경직이 싫다면 귀마개 스킬을 띄우자.



쟈기류와 마찬가지로 볼보로스도 플레이어쪽으로 방향을

틀어 물어온다. 덩치가 커서 범위가 넓다



역시 물어오는 패턴인데, 선행 모션이 긴 덕에 피하기 쉽다.



머리에 판정이 있으며, 머리를 땅에 박은 후 진흙 두 개가 튀어나온다.



피하기 어려운 패턴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

꼬리쪽으로 피하자, 볼보로스는 덩치가 큰 탓에 꼬리가 캐릭터에 좀처럼 닿지 않는다.



꼬리가 긴 탓에 꼬리를 휘두르면 다리까지 꼬리가 휜다.

아슬아슬하게 피했다간 휘어오는 꼬리에 맞는다



분노 시에도 포효를 하는데, 역시 경직이 있으니 조심



볼보로스가 어렵다고 느끼게 만드는 패턴이다.

공격 자체는 단순한데, 약간의 유도성도 있고 분노 시에는 달려오는 속도가 위협적이다



확실하게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어정쩡하여 한 번의 회피로

피해야만하는 상황이라면, 양 옆보단 뒤로 피하자.

뛰지 않고 구르기만 하면, 덩치가 커서 옆으로 굴러도 닿는다.

하지만 회피거리를 띄운다면?



볼보로스는 꼬리가 잘린다.

토사룡꼬리는 꼬리를 갈무리해야만 얻을 수 있고,

꼬리를 자르면 난이도가 급 하락하므로 웬만하면 꼬리부터 노리자. 



몸의 진흙을 털어낸다. 몸에 붙어있는 진흙이 많을수록 많은 진흙을 쏘아낸다.



진흙이 있는 부위를 계속 때리다보면 볼보로스의 몸에서 진흙을 떼어낼 수 있다. 



진흙을 떼어냈다면, 진흙을 터는 패턴이 나올 때가 찬스.



진흙에서 굴러다니며 몸에 진흙을 묻힌다. 구르는 동안에도

판정이 있으니, 공격할 생각이라면 거리를 잘 재고 하자



진흙에 맞으면 몸에 진흙이 들러붙는데, 진흙을 털어낼 때까지 공격을 할 수 없다.

진흙을 없애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볼보로스는 땅 속에 들어가 맵 이동을 하는데,

지면을 잘 보면 볼보로스가 이동하는 중간중간 흙먼지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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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 3rd] 독구룡 - 도스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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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에 등장하는

도스프로기이다. 

도스 쟈기와 도스 프로기의 관계는

도스 란포스와 도스 이오스의 관계과 같아 보인다..

 

도스 쟈기와 같은 골격에 독무만 추가되었다.

쟈기를 잡은 사람이라면 그리 어렵진 않다.





도스 프로기는 뒷걸음질도 치신다.

독을 쓰면서 싸우는 방식이다보니 독을 사용하기 위한

거리 벌림 수단인 것 같다.



입에서 독을 뿜는데, 프로기의 그것과 달리

그기가 무척 크며, 직선 방향으로 독이 이동을한다

중독 시간도 생각보다 길었다.



도스 프로기가 지치면, 프로기의 독과 같이 

독이 입 앞에서 바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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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 3rd] 구룡 - 도스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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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에 등장하는

도스쟈기이다.

 

도스쟈기를 처음 잡으러 갈 때

대충 생긴 것만 보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갔다가

다른 이유로 곤혹을 치르게 되는데..

자세한 건 패턴을 보면서 알아가자





꼬리로 공격하는 패턴은 이거 하나뿐이다.

처음 공격을 피했다면, 반대 방향으로 공격할 때가 찬스.



플레이어가 도스쟈기의 옆이나 뒤에 있다면

견제를 하기 위함인지 이 패턴이 종종 나온다.

선행 모션도 짧고, 공격 속도도 빠르니

선행 모션에 주의하자. 



플레이어가 정면 지근거리에 있다면 주로 나오는 패턴이다.

쟈기 기준으로, 머리가 오른쪽으로 살짝 사선을 긋듯이 내려온다. 



플레이어가 정면에서 살짝 거리가 떨어져있다면

과감히 전진하면서 물어온다. 영상의 쟈기는 분노상태인데도

패턴이 훤히 보인다. 딴 짓하다 맞는 경우는 있어도

보고 있으면서 맞진 말자.



제자리에서 문 후의 패턴은 전진하면서 물어오는 경우가 많다.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방심하면 영상처럼 한 방 먹는다.



몸을 쓰는 패턴도 이거 하나뿐이다.

선행 모션이 커서 피하기 쉽지만, 지근 거리에서 저 패턴이 나오면

대략 난감하다..



쟈기가 지근 거리에서 몸통박치기를 시도하면

눈 딱 감고 꼬리쪽으로 피하자.

꼬리에는 판정이 없기 때문에, 머리쪽보다 맞을 확률이 적다.



백스탭이다. 회피보단 도망에 가까운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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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김 보이면 화난거다. 세지고 빨라지는 건 당연하지만

별다른 패턴의 추가는 없는 것 같다.



도스쟈기와 같은 골격을 갖는 애들은 넘어져도 기상이 빠르다.

웬만큼 여유가 있지 않으면 큰 기술보단 꾸준딜을 넣어주자.



도스쟈기는 두 가지의 포효를 하는데, 포효의 종류에 따라

울음소리가 달라진다. 한 가지는 별 다른 능력은 없는 것 같은데,

다른 한 가지가 문제다.



도스쟈기가 포효를 내지른 후 오른쪽에 쟈기 두 마리가 튀어나오는 게 보일텐데

이게 도스쟈기가 내지른 포효의 능력이다.

도스쟈기의 가장 짜증나는 패턴이자 존재 의의다.



도스쟈기는 통상적인 길 말고, 쟈기만의 구멍을 통해서도 이동을 한다.

플레이어는 이 길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도스쟈기에게 페인트 볼을

던져두지 않았다면 쟈기 찾느라 고생을 할 수도 있다.

다소 귀찮더라도 페인트 볼을 맞춰놓자.



Ps : 목의 갈기가 부파부위이다.

       부파가 되면 갈기 곳곳에 구멍이 난다.

 

 

다른 패턴을 알게되면 추후에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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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 3rd] 대저 - 도스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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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기신 분이다.

 

보스급으로 쳐주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잡몹도 아니고.. 입장이 애매한 놈이다.

 

몬스터헌터 3rd의 공식사이트에 가면

대형몬스터를 소개하는 공간이 있는데

도스팡고는 기재되어있지 않다...지못미


비록 캡콤은 도스팡고를 무시했지만

한 무리의 수장이니만큼 다룰 생각이다.





가끔씩 제자리에서 얼굴을 흔들 때가 있다.

상아에 판정이 있으며, 뒤를 돌아 한 번 더

반복하므로 바로 달려들지 말고, 잘 봐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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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흔드는 것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사실 도스팡고의 주 패턴은 돌진이다.

아니, 전부라고 봐도 좋다..

그렇기에 돌진의 종류도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하나씩 살펴보자.

 


도스팡고는 돌진을 하기 직전에 플레이어를 향해 방향을 튼다.

미리 피했다고 마음을 놓지 말자



돌진의 첫 번째 패턴이다.

발을 두 번 구르고 달려온다.



돌진의 두 번째 패턴이다.

발을 한 번 구르고 달려온다.



돌진의 세 번째 패턴이다.

발을 구르지 않고 달려온다.



조금 특이한 돌진의 마지막 패턴이다.

갑자기 달려온다.



멧돼지가 죽이려고 달려와도

쫄지 말고 잘 봐두자



마구 패다보면 특정한 모션 없이 

어느샌가 도스팡고의 입에서 입김이 나온다.

화난거다.  역시 별다른 특징은 없고 전체적으로 빨라진다....



화를 내든 안 내든 마구 패다보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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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 3rd] 청웅수 - 아오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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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포터블 3rd를 하게되면 아마 가장 먼저 접하게되는

보스몬스터일 것이다.

 

3rd에 와서 회피라든가 몬스터의 공격패턴이 굉장히 후해졌다곤 하나

이놈을 처음 만나면

허구헌 날 일어서서 공격할 것 같은 모션을 취하기에 도대체 언제

파고들어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좀 애먹었다. 발컨과는 다르다! 발컨과는!!





곰탱이가 플레이어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면 돌진을 하여 거리를 좁혀온다.

돌진이 으레 그렇듯이 약간의 유도성이 있고 맞으면 날아간다.

곰탱이의 돌진의 특징은 

거리가 아주 멀 경우, 돌진하다 지치는지 도중에 멈춘다.

넘어질 때까지 돌진하는 게 아니라, 돌진을 시작할 때 플레이어의 위치까지만

돌진을 하므로 밑의 그림처럼 이 점을 이용해 빈틈을 만들 수 있다.



아오아시라는 대부분의 공격이 일어선 상태에서 이루어지는데,

좀 얌전히 일어나면 될 것을, 지근거리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대가리를 들이밀면서 일어날 때가 종종 있다.

공격판정이 있고 선행 모션이 없으므로

근거리에선 정면에 있지 말자



기술 쓰고 밑천 떨어졌을 때나

일어서놓고 다시 내려오는 경우가 있다.. 왜 일어난거야..

내려올 때 앞발에 타격판정이 있으니 주의하자 



우루사 자세를 취하다가

앞발로 귀뺨을 후리는데,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옆으로도 판정이 넓은 편이니 조심하자



단순히 팔을 휘두르는 패턴이지만

팔을 휘두른 직후 딜레이 동안 플레이어를 향해 방향을 트는데다가

전진거리도 생각보다 길어서

한 번 피했다고 마음을 놓으면 안된다.



큰 기술 나올 줄 알고 쫄지마라

정말 소리만 지르고 끝난다.

마음 놓고 때려도 아무 탈 안 난다.



플레이어가 후방에 있다면 두 번 방향을 틀며 오른팔을 휘두르는데

컨이 딸린다면 멀찌감치 피해도 좋고

곰탱이의 뒤에서 같이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주면 맞지 않고 때릴 수 있다. 

(한 번 휘둘렀을 때 플레이어가 정면에 있다면 한 번만 휘두르고 끝날 때도 있다)



플레이어가 어중간한 거리에 있다면 예비동작 없이

갑자기 몸을 날려온다. 맞으면 날아간다.



의미 없는 포효와 달리 입에서 입김이 나오면

화난거다. 이 때부터 분노가 풀릴 때까지

모든 행동이 빨라지고 더 아파진다



분노 상태에선 네 번을 후리니

세번 휘둘렀다고 달려가지 말자



그냥 덮치는 것과 달리

안면을 흔들면서 덮치는데 예비동작이 커서 피하기 쉽다.

예비동작이 큰 데에는 이유가 있으니 맞지 말자.



맞으면 요렇게 되신다.

후에 스턴은 확률.

마침 곰탱이가 맵이동을 해줘서

살 수 있었다



부위 파괴 부분은 앞발톱.



많이 맞아서 쪽팔리지만

참고용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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