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 [가상][완결] 39. 오장원 전투2

 삼국지 조조전

[가상] 오장원 전투 2

조조는 나머지 촉군을 모두 처리하고 제갈량을 잡기 위해 제하 제단으로 내려간다.

마왕은 기도를 모두 마쳤지만 각성이 되지 않자 의하해 했고 조조는 허창에서의 기도가

가짜였다는 것을 밝힌다.

이에 분노한 마왕은 지하제단에서 죽었던 장수들을 부활시키며 조조군을 몰살시키려 한다

전투 돌입

승패조건

전장 지도

출진표 및 정보

코멘트

- 마지막 전투인만큼 마나를 아끼지 말고 닥돌한다

- 나무인형과 흙인형은 능력 자체도 그렇지만

  아군에게 있어서 지형이 불리하므로 물리공격계보단 마법공격이 효과적이다

- 기본적으로 설정 자체는 지하 공간이고 성내라는 조건이지만 바람계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M_전 장수 무퇴각|접기|

조조,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어서 키우게 된다           하우돈, 사랑해 >_<

    

장료, 간지나서 키우고 싶은데 그렇게 센 줄은 모르겠다

나에게는 계륵같은 장수

그래서 적벽 추격전을 위해서 유감없이 퇴각시켰다       관우, 후반에나 아군이 되어서 정말로 계륵

    

조창, 안 쓴다                                               조인, 안 쓴다

    

하후연, 기마궁수계를 안 좋아해서

좋은 성능에도 안 쓰게 됐다                                장합, 기마 궁수 중에선 가장 애용한 장수

    

                                                              방덕, 조창에게 죽을뻔하지만 잘 살려내기만 하면

조비, 안 쓴다                                               보병 중 최강캐

    

악진, 방덕이 없다면 차선으로 쓰는 효자캐                이전, 아쉬워서 쓰게 되는 장수

    

조홍, 안 쓴다, 안 쓰고싶다                                       서황, 가끔씩 궁병이 필요할 때 대동하는 장수

    

우금, 서황이 있어서 입지가 좁아진 장수                허저, 좋은데... 좋은데 왠지 모르게 안 썼다

    

전위, 좋아해서 살려두긴 했는데 기병 키우느라           초선, 유혹 플레이도 좋으나 종잇장같은 몸빵 때문에

많이 못데리고 나갔다                                선호하지 않았다

    

유엽, 전 병종 중에 사거리가 제일 길고                  사마의, 날씨 - 주작, 날씨 - 회귀 - 청룡

무력특화 해주면 먼치킨이지만                         매커니즘의 한 축을 담당 중이시다

보물 플레이를 한 덕에 특화를 시켜주지 못했다          야전에서 모래폭풍 10번만 날려주면 그 위력은 전염병급

    

순욱, 정욱보다 잘생겨서 더 애용한다                   정욱, 외모로 차별해서 미안해

    

곽가, 가후보다 잘 생겨서 더 많이 쓰지만...               가후, 곽가를 둔갑천서와 맞바꿀 플레이어에겐 유일한

곽가보다 둔갑천서를 더 자주 써서 대부분                 도사계이므로 쓸 수밖에 없도록 만든 장수

버림받는 불쌍한 장수                                 곽가를 버리려는 조조의 선견지명

    

순유, 도사계는 많을수록 좋으므로 그냥 데려다 쓴다     만총, 순유2

    

_M#]

[가상] 오장원 전투2.zip

첨부파일은

보물도감을 받은 상태의

세이브 파일이다

일단 배포하고 

추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조치를 취한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등 

사용자에게 피해가 갈 소지가

없다고 장담은 못한다.